[서식] 2020 회의록 회의록 양식
오랜만에 지방에 있는 공단 미팅을 다녀왔다.
KTX라 몇시간 안됨에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다.
코로나 때문에 승객이 별루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만석이었다.
마스크를 벗고 있는 승객들에게 주의를 주기위해 주기적으로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이 바빠보였다.
미팅은 순조로웠고 미팅다음날인 오늘 회의록을 작성한다.
미팅 후 회의록을 남기는 것은 중요하다. 사업 중이나 사업 후에 담당자와 논의했던 내용은 꼭 기입해놔야한다.
원칙적으로는 회의록 서명란에 모든 참석자가 서명하는게 맞지만 요청해도 해주는 담당자는 많지 않다.
그래도 꼭 회의때 나왔던 모든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 하자.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