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식

[서식] 2020 견적서 양식 [서식] 2020 견적서 양식 요즘 프리랜서 생활이 장기화 되면서 견적서 작성할 일이 거의 없어졌다. 그간 인연이 있었던 회사들도 요즘 코로나고 하니 연락이 뜸하다. 그래도 창업 전 부터 인연이 있던 회사에서 유지보수 건이 생겨서 연락이 왔다. 오래만에 견적서를 작성하려니 어색하기만하다. 프리랜서 생활을 언제까지 이어가야할지 고민이 된다. 보통 견적서를 작성할때 비용을 M/M(맨/먼스)로 계산하는데. 소프트웨어 기술자 임금으로 계산하면 비용이 엄청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할인율을 꽤 높이 잡게 된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나중에는 할인율 없이 비용을 받는날이 오길 바란다. 더보기
[서식] 2020 재직증명서 서식 양식 [서식] 2020 재직증명서 서식 양식 사업을 시작하고나서 직원을 뽑고 싶었지만 월급을 줄만큼 돈을 벌어야 직원을 뽑는데 그러지 못해봐서 아쉽다. 지금도 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언제 함께할 동료를 만날지는 알 수 없다. 현재의 몇배를 벌어야 할텐데...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쉽지 않다. 대표이사도 직원이라면 직원이라 처음에 재직증명서를 몇군데 제출했던거 같다. 오늘은 목이 칼칼해서 그런지 페퍼민트 차를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서식] 2020 회의록 양식 [서식] 2020 회의록 회의록 양식 오랜만에 지방에 있는 공단 미팅을 다녀왔다. KTX라 몇시간 안됨에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다. 코로나 때문에 승객이 별루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만석이었다. 마스크를 벗고 있는 승객들에게 주의를 주기위해 주기적으로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이 바빠보였다. 미팅은 순조로웠고 미팅다음날인 오늘 회의록을 작성한다. 미팅 후 회의록을 남기는 것은 중요하다. 사업 중이나 사업 후에 담당자와 논의했던 내용은 꼭 기입해놔야한다. 원칙적으로는 회의록 서명란에 모든 참석자가 서명하는게 맞지만 요청해도 해주는 담당자는 많지 않다. 그래도 꼭 회의때 나왔던 모든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 하자. 더보기